時事論壇/國際·東北亞 1147

[시론]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기사보기 한·중 관계의 미래 제시한 '네 가지 堅持(견지)'

(출처-조선일보 2014.07.04 이희옥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 방문을 앞두고 한·중 관계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는 기고문을 주요 언론에보냈다. 전체적으로 한·중 관계는 더 이상 양자 관계가 아니라 지역 협력의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고, 현재의 한·중..

[취재파일] 동북아 공군 삼국지..中, 4세대 전투기 물량공세

중국이 지난해 자국 서쪽 바다 상공에 방공식별구역을 일방적으로 잇따라 선포하면서 동북아 삼국의 공군이 바빠졌습니다. 툭하면 중국과 일본의 공군기들이 초근접 비행을 하면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고, 서로 안에서는 공군 전력 증강에 혈안입니다. 특히 현재도 한중일 삼국 중에 압..

[오늘의 세상] "유대인이 나치 戰犯 추적하듯 한국도 위안부 가해자 찾아내야"

(출처-조선일보 2014.06.26) [나치 전범 끝까지 쫓는 '사이먼 비젠탈 센터' 주로프 소장] "나라면 사람 풀어서라도 책임자 찾아 법정에 세웠을 것… 이게 피해국이 해야 할 의무" "일본을 세계 앞에서 부끄럽고 난처하게 만드는 건 피해국이었던 한국의 의무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는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