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만으로 물속에서 수소 만드는 '인공나뭇잎' 국내연구진이 개발 성공 [중앙일보] 입력 2015.12.15 물속에서 햇빛을 받아 수소를 만드는 ‘인공나뭇잎’을 국내연구진이 개발했다. 울산과기원(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이재성 교수팀은 햇빛을 이용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인공나뭇잎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나뭇잎 구조(왼쪽). 인공나뭇..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