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전 남편의 애인부터 현 애인의 전부인까지 한 자리에 조선일보 : 2017.12.22 17:17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겠다고 선언한 사진 속 남녀 5명(아이 3명 제외), 언뜻 보면 이웃사촌 혹은 절친한 친구 같지만 사실 이들의 관계는 생각보다 복잡하다. 영국 잉글랜드 메이든헤드에 사는 이들 가운데 정 중앙에 있는 여성의 이름은 다니엘 필처(39)다..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