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받아들고 아이처럼 웃는 얼굴, 세간살이 팔아가면서도 나눔 못끊는 이유" 파이낸셜뉴스 2018.11.29. 17:11 18년째 '사랑의 호떡' 나눠주는 김영욱·김용자씨 부부 남는 호떡 나눠주자며 시작..어느덧 300만개 무료봉사 김영욱(오른쪽)·김용자씨 부부는 18년 전부터 전국을 누비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호떡'을 나눠주고 있다. 지금껏 그들이 무료로 나눠.. 生活文化/感動·共感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