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속 예수 형상? SNS 시끌 조선일보 2019.04.18 13:45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당시 불길에서 예수를 보았다는 페이스북 글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웨스트 던바턴셔에 사는 레슬리 로완(38)은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속보를 시청하던 중 불길 ..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