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도 울고 가게 한 예쁜 꽃…온난화에 사라질까 걱정 [중앙일보] 2018.10.14 12:00 기생꽃. 황진이도 울고 갈 만큼 예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국립생물자원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ll급인 기생꽃. 작은 키에 작고 흰 꽃이 앙증스럽다. 기생꽃이란 이름도 조선시대 기생 황진이도 울고 갈 정도로 예쁘다고 해서 붙여졌다. 하지만 이 ..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