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원 요구하던 훈민정음 상주본 어떻게 됐나 연합뉴스 2016.10.03. 08:41 문화재청·소장자 올해 세 차례 만나…"협상 진전 없어" 지난 2008년 처음 세상에 알려진 뒤 작년 한글날에 소장자가 "1천억원을 받으면 국가에 헌납하겠다"는 뜻을 밝혀 논란이 된 이른바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의 행방이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 서적은 간송미.. 生活文化/그때그일그사람 201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