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통째 이식 '프랑켄슈타인' 나오나..희귀병 30대 러 과학자 수술 자원 국민일보 2015-4-9 근육이 마비, 축소되는 희귀병을 앓는 러시아의 30대 과학자가 사람 머리를 통째로 이식하는 이른바 '프랑켄슈타인 수술'의 첫 번째 수혜자가 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2016년 현실로 다가 올 것이란 전망이다. 이탈리아의 신경외과전문의 세르..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