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20대 시절 수채화, 독일 경매에서 13만유로에 낙찰 나치 독재자 히틀러가 20대 시절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수채화가 22일(현지시각) 독일의 한 경매에서 13만유로(약 1억8000만원)에 낙찰됐다. 당초 경매 예상가는 6000~7000만원이었다. 독일 뉘른베르크의 경매사 비들러는 4개 대륙의 원매자들이 입찰에 참여해 중동 출신 입찰자가 이 수채화를 .. 生活文化/그때그일그사람 201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