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차고 JP 호위병 되겠다”던 김형욱, 중정부장 권력 맛본 뒤 사람 변해 … “호랑이, 이빨 빠져도 발톱 남아 있다” “권총 차고 JP 호위병 되겠다”던 김형욱, 중정부장 권력 맛본 뒤 사람 변해 … “호랑이, 이빨 빠져도 발톱 남아 있다” 멧돼지 같은 저돌성 뒤엔 예리한 비수 [중앙일보] 입력 2015.06.08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42> 김형욱과 악연 정군운동 때 육사 8기로 의기투합 중정 입성 후 박 .. 其他/백선엽·김종필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