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꽃사진

[푸른수목원] 비내리는 6월의 수목원

바람아님 2015. 6. 26. 09:43

 

     

 

 

[푸른수목원] 비내리는 6월의 수목원

 

지금은 이제 장마전선이오르락 내리락하며 그동안 메말랐던 땅에 금쪽 같은

비를 뿌려주고 있지만 일주일전만해도 감질나게 비를 뿌렸었다.


비를 맞으면 꽃은 이내 생기가 나고 생명력의 강인함과 동시에 왠지 모를

애처러움이 함께 생각난다. 그런 모습이 보고 싶어 잠시 비가 주춤 한사이에

옆에 있는 푸른 수목원으로 달려 갔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0)를 보실수 있습니다][2015-6-17]


 

 

 

 

 

 

 

>

 

 

 

 

 

 

 

 

 

 

 

 

 

 

 

 

 

 

 

 

 

 

 

 

 

 

Mary Hamilton(아름다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