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7-28
푸른 바다에서 검은 바위를 치는 하얀 파도가 가슴까지 치고 들어오는 듯 시원합니다.
사진가 행복 韓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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