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일보 2015.08.15 이태진 전 국사편찬위원장)
국사편찬위원장을 지낸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지난달 아베 일본 총리의
위안부 문제 인식과
역사 왜곡을 비판하는
한·일 지식인 성명을
주도했다.
이 교수가 바람직한
한·일 관계 모색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5권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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