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연꽃 지고난 그후...
이른 봄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였던 시흥 연꽃테마파크 이제 커다란 씨방을 달고 내년을 향해 조용히 정리에 들어간 느낌이다. 물론 수련등 가을을 장식할 연꽃들은 아직도 그 자태를 도도하게 내뿜으며 한 자리를 차지 하고 있지만 점차 주변 들녘이 누렇게 익어가는 것과 함께 이곳도 누렇게 가을 속으로 들어 갈 것이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0)를 보실수 있습니다][2015-8-26]
♪ 1. Rivers Of Times 2. Romance Player 3. Nostalgia 4. Silky Way 5.Sensitivity 6. Shadows 7. Asian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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