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10-1
바닷가의 햇볕이 잘 드는 암벽이나 경사진 곳에서 자라는 해국.
쓸쓸한 바닷가를 위로하듯 곱게 피어난 해국이 바위 틈 사이에서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는듯합니다.
사진가 Acher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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