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5-11-11
충남 부여 백마강변 구드래 일원과 서나성에서 각각 백제시대와 조선시대 얼음창고 유적이 한꺼번에 발견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4월부터 발굴조사 중인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 일대에서 직사각형 얼음 저장 공간과 배수로 등을 갖춘 빙고 2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선시대 빙고 발굴 과정. 2015.11.11 << 문화재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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