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애천 이종수
진흙속에 곱게 자라 순결을 지닌 꽃이여 너의 청아함에 눈을 떨수 없구나
톡 터질것만 같은 어여쁜 봉오리 사이로 비취는 연분홍 젖가슴 내 맘에 불을 당기네
그 아름답고 고귀함이여 영원토록 간직하렴. |
'生活文化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을 찾아 (0) | 2016.01.19 |
---|---|
사랑은 시작할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0) | 2016.01.19 |
까치밥 (0) | 2016.01.17 |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0) | 2016.01.17 |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0) | 201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