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좋은 글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

바람아님 2016. 1. 23. 00:14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


 

  "社長(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戀人)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에게  있음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라...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고,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不評) 대신에 感謝를!

부정(否定) 대신에 肯定을!
절망(絶望) 대신에 希望을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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