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6.03.21. 14:47
봄바람이 포근했던 지난 주말, 남한산성 계곡에서 신비로운 청노루귀를 만났습니다.
아직 계곡에는 하얀 얼음이 자리하지만 살포시 고개를 내민 청노루귀.
돌 틈 사이 수령 깊은 나무뿌리 사이 그 척박한 환경에도 도도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있습니다.
사진가 향기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 : 5월3일부터 5월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 예정 / 한국사진기자협회 KPPA 바로가기>
아직 계곡에는 하얀 얼음이 자리하지만 살포시 고개를 내민 청노루귀.
돌 틈 사이 수령 깊은 나무뿌리 사이 그 척박한 환경에도 도도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있습니다.
사진가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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