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Theme Photo

[사진으로 만나는] 壁과의 對話

바람아님 2016. 5. 31. 00:36

 

 

 

 

 

 [사진으로 만나는] 壁과의 對話



 벽속에는 또하나의 내가 있다.

  또하나의 나는 벽속에 박제처럼 서서 나를 응시한다.

아니 어쩌면 가슴속에 박혀 꺼낼수도 없는 추억처럼

그냥 그렇게 거기에 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0)를 보실수 있습니다][인천대공원장미원 2016-5-25]

풍경사진은 큰싸이즈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Les Larmes De Jacqueline(쟈클린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