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壁과의 對話 벽속에는 또하나의 내가 있다. 또하나의 나는 벽속에 박제처럼 서서 나를 응시한다. 아니 어쩌면 가슴속에 박혀 꺼낼수도 없는 추억처럼 그냥 그렇게 거기에 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0)를 보실수 있습니다][인천대공원장미원 2016-5-25] 풍경사진은 큰싸이즈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Les Larmes De Jacqueline(쟈클린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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