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대공원 장미원-사람과 꽃의 調和

[사진으로 만나는] 대공원 장미원-사람과 꽃의 調和  副題 : "꽃이 아무리 아름답다 하여도         사람보다 아름다울수 없다." 꽃은 아름답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마음이든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은 향기가 있다하여도 벽에 걸린  액자속의 그림과  같이 靜的이다. 이에 반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은 모든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動的인 아름 다움이다. 꽃과 사람이 어울렸을때 이는 천상의 조합이 된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0)를 보실수 있습니다][대공원 장미원 2016-5-30] 풍경사진은 큰싸이즈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Africa - Rose Laur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