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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파격 노출 수위 낮춘 2016 부산국제모터쇼, 이유가

바람아님 2016. 6. 7. 23:44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6.06.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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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개막한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레이싱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부산모터쇼에서는 여성 모델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파격적인 노출 대신에 차량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는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2016 부산국제모터쇼'는 현대차, 기아차, 아우디, 야마하바이크 등 총 25개 국내외 브랜드가 참가해 다양한 ‘친환경 신차’와 월드프리미어, 아시아프리미어 각 5개 차종을 비롯해 국내차 91대, 해외차 141대, 총 232여 대의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 첫 주말 18만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2016 부산국제모서쇼'는 연휴를 맞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차량을 직접 타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이번 모터쇼는 12일까진 진행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