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톱모델 야노 시호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야노 시호가 뮤즈로 활동 중인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샹티가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화보 속 야노 시호는 늘씬한 몸매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샹티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 및 롯데아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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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16.06.30 01:30
사진=샹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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