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아라뱃길-갈매기를 부르는 아이들 ["The Birds" by Sir Alfred Hitchcock ] 새우깡의 위력은대단하다. 아이들이 아라뱃길을 지배하는 갈매기를 이것 하나만으로 마음대로 부른다. 아빠와 함께 갈매기를 부르는 아이들을 만났다. 아빠가 손에 들고 있으면 가까이온다 말해도 아이는 무서워 던지기만한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아라뱃길김포터미날 2016-7-2] 풍경사진은 큰싸이즈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Frank Pourcel / Merci Cherie//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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