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6.07.22. 10:47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옆에 조성된 연꽃 단지에 백련과 홍련이 만개하여 여름 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즐거움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연꽃 옆에는 큰 꽃잎을 자랑하는 부용화도 만개하여 사람들이 카메라에 예쁜 모습을 담기에 바쁘고, 또한 다양한 색을 가진 백일홍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으며 가끔씩 지나가는 완행열차도 운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경주 도로는 배롱나무꽃 가로수가 만개하였고 관광지마다 온갖 여름꽃들이 한창입니다.
사진가 유창연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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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옆에는 큰 꽃잎을 자랑하는 부용화도 만개하여 사람들이 카메라에 예쁜 모습을 담기에 바쁘고, 또한 다양한 색을 가진 백일홍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으며 가끔씩 지나가는 완행열차도 운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경주 도로는 배롱나무꽃 가로수가 만개하였고 관광지마다 온갖 여름꽃들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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