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로 유수지
옛 구로공단 중앙에 위치한 신구로 유수지 온갖 하수가 다 모여 들어 악취가 진동하고 모기,파리등 해충이 들끓던 곳에 지난 2007년 생태습지로 조성 새로운 여가 공간을 주변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안양천에 접근할수 있는 접근로를 주변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설치해 이곳은 누구나 쉬어가고 싶은 공간이 되었다. 그러나 한가지 이쉬운점은 아직도 일부 하수가 분리되지않고 빗물과 함께 유입 되는듯하다. 비가 오는 날이면 예전의 악취가 일부 구간 에서는 되 살아 난다. 또한 초기에 조성했던 야생화등은 관리를 하지 않아 풀숲으로 변해 다소 아쉬웠다.
안양천으로 연결된 통로
습지 산책로 및 쉼터
습지 한가운데 나홀로 나무
야생화를 심어논 관찰 데크
남부순환로와 연결된 통로
아름들이 나무와 나리가 연륜을 ...
범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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