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22 랩터 [사진 미 공군]
일반 전투기와의 모의 공중전에서 108대 0의 격추비를 기록했다. 레이더 탐지를 피하는 스텔스에 강력한 엔진과 레이더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무시무시한 전투기도 ‘작은 친구들’ 앞에선 꼼짝 못했다. 꿀벌 얘기다.
F-22 랩터 [사진 미 공군]
랭글리 기지 배치 F-22 배기노즐에서 발견된 벌떼들. 양봉 전문가 앤디 웨스트리치가 진공흡관으로 벌떼를 조심스럽게 모으고 있다. [사진 미 공군]
웨일즈(오른쪽)와 캐나다 차량에서 발견된 벌떼. [사진 페이스북ㆍ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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