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갈매기>
나는 행복하다/芯 九
글쟁이도 아니면서 글쟁이 인척
한세상 살아가는 삶 속에
삶에 방식과 가는 길은 달라도
<이 글은 내가 인생의 큰 고비를 맞이 했을때 소리치고 싶으나 하소연 할 곳이 없어 하얀 종이위에 내 마음의 글을 썼는데 주변의 친구들이 위로 해주고 격려 해주어 위기를 넘긴일이 있다 그에 대한 고마움으로 2011년 12월에 작성했던 글이다. 세월이 지나고 보니 그때를 잊은 듯하여 먼지 쌓인 서랍을 열고 마음을 다잡기 위해 다시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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