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명자 꽃(산당화) 봄에 피는 꽃 중 가장 붉은 꽃임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이 화려하지 않고 청순해 보여 ‘아가씨나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자연 상태로 있는것이 아니고 대부분 경계부분에 조밀하게 식재하여 좋은 구도의 사진으로 담기는 매우 어렵다 이번에는 안양천변의 명자꽃을 반역광 과노출중심으로 담았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안양천 20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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