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05.29 11:00
아침 햇살에 초록이 숨 쉬고, 새가 벗이 되어 지저귑니다.
초록빛 봄빛이 빛나는 그 길에 서 봅니다.
진안 모래재에서.
사진가 책과 노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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