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관곡지-6 연꽃을 보는 다른시선 지금까지 나의 연꽃을 바라 보던 시선은 거의 연꽃 자체의 아름다움에 맞춰져 있었다. 그러다 보니 천편 일률적으로 같은 모양만을 만들어 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약간 변형을 시도해 봤다. 즉 주변의 지형지물을 이용하거나 클로즈엎 시키는 방법으로 또다른 연꽃의 미를 발견하고자 시도 하였다. 지물중 가장 훌륭한 지물은 역시 사람이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시흥관곡지 2017-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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