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조계사 연꽃 불교와 연꽃은 깊은 연관을 갖고 있으나 대부분의 사찰들이 산중에 있어 연못을 만들지 못해 연꽃을 키울수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화분에 연을 키우는 방식으로 많은 사찰들이 연꽃을 가까이 하고 있다. 지난 17일 조계사를 찾아 연꽃을 담았다. 오래전 들렸다 가본 이달 조계사는 주변의 모든 시설을 사들여 큰 사찰을 이루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조계사를 찾지 않았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조계사 201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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