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29일,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NSC 소집 후 기자회견을 하는 방송 화면을 한 일본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 [도쿄 AFP=연합뉴스]](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8/29/00bfd9bd-44a2-4a71-9218-d763fec1942f.jpg)
북한이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29일,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NSC 소집 후 기자회견을 하는 방송 화면을 한 일본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 [도쿄 AFP=연합뉴스]
먼저 일본, 미사일이 영공을 통과하자 일본 정부는 긴박하게 움직였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29일,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NSC 소집 후 기자회견을 하는 방송 화면을 한 일본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 [도쿄 AFP=연합뉴스]
29일 일본 총리관저 홈페이지에는 상단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사실에 대해서"란 붉은 글씨의 안내 링크가 게재됐다. [사진 총리관저 홈페이지 캡처]
29일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공지사항 등이 노출돼 있지 않다.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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