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인생은 후회의 연속이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어느날 자신에게 다소 신세를 진 부유한 한 친구가 찾아왔다.
가장 좋은 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건축하게. 집이 완공되면 계산서를 보내주게” 짐은 작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탐욕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많은 돈을 벌 수 있다.어차피 내가 살 집도 아닌데…”
그는 값싼 건축자재와 초보 건축가들을 고용해 주택을 완공했다. 짐은 친구에게 집 열쇠와 건축 명세서를 내놓았다.
“이 열쇠를 잘 간직하게. 이 집은 자네가 내게 베푼 사랑에 대한 선물일세. 이 집에서 행복하게 살게나”
그러나 천장에서 물이 새고 창틀이 뒤틀렸다.
짐은 심한 양심의 가책에 시달렸다.
부실인생은 계속적인 후회를 낳을 뿐이다
|
'生活文化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들의 여행길 (0) | 2017.12.17 |
---|---|
서로 생각나는 사람으로 아침을 엽니다 (0) | 2017.12.16 |
사람과 사람사이의 바램 (0) | 2017.12.13 |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0) | 2017.12.12 |
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0) | 2017.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