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생활속사진

[포토친구] 신비스러운 청노루귀

바람아님 2018. 3. 25. 08:57
포토친구 2018.03.24. 06:00

아직 잔설이 남아있던 계곡 한곁에 수줍은 듯 살포시 피어있던 자그마한 청노루귀.
여린 모습 앙증맞은 미소와 함께 봄을 전하네요.
신비로운 색으로 더 아름답습니다.

사진가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