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을 눈에 담고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니 발 걸음 닫는 그곳은 온통 봄빛으로 물이 들었다
흩어지는 그리움 조각들 그조각을 맞추려 다가선 그곳은 지난 추억이 곱게 머물고 있었다 |
'生活文化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길 따라 걷던 날 (0) | 2018.04.25 |
---|---|
미소속에 고운행복 (0) | 2018.04.23 |
웃음의 뿌리는 마음 입니다 (0) | 2018.04.19 |
꽃 이름 (0) | 2018.04.18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0) | 2018.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