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18.04.23. 11:24
콧수염은 남성들만의 상징성을 가장 두드러지게 한다. 그래서 남성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과 스타일로 콧수염을 기른다. 사람들은 더 화려하게 돋보이기 위해 독특한 모양을 만든다. 이런 남성들의 멋진 콧수염을 대회로 승화한 나라가 있다.
선수들의 수염은 코를 중심으로 대칭을 이루고 잘 다듬어져 있다. 대회는 염색하거나 인공적인 보형물 사용을 하지 않는 일종의 '자연산' 수염에 후덕한 점수를 준다. 바람에 휘날릴 정도로 부드러운 콧수염이 마치 스프레이를 뿌려 각을 잡은 듯 모양이 잘 잡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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