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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북미정상, 섬 속의 요새서 만나나

바람아님 2018. 6. 7. 07:46


SBS 2018.06.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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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낮 촬영된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고급 호텔인 카펠라 호텔의 본관이다.

지난 4일 센토사 섬 전경이다. 오른쪽이 유니버셜 스튜디오. 그 뒤가 카펠라 호텔이 있는 지역이다.

북미정상회담이 12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는 것으로 정해졌다. 싱가포르 정부는 관보를 통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권역에 이어 센토사 섬 전역 및 센토사 섬과 본토를 잇는 다리와 주변 구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추가로 지정했다. 사진은 카펠라 호텔 모습이다.

북미정상회담이 12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는 것으로 정해졌다. 싱가포르 정부는 관보를 통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권역에 이어 센토사 섬 전역 및 센토사 섬과 본토를 잇는 다리와 주변 구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추가로 지정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 주변 해변이다.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는 것으로 전해진 6일, 센토사 팔라완 비치에서 한 여성이 휴식하고 있다. 뒤로 보이는 팔라완 비치 전망대에서 카펠라 레지던스 일부 건물이 보인다.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는 것으로 전해진 6일, 카펠라 호텔 주위에서 도로 정비를 하고 있다. 호텔 진입로는 여전히 통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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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