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연꽃의 美는 어디 까지일가? 이른 아침 역광으로 비쳐지는 연꽃은 자못 신비롭기까지 하다. 어떻게 그 모습을 있는 그 대로 담을수가 있을까 이리 저리 재 보며 앵글을 돌려 본다. 그렇게 공들여 몇컷을 찍어 봤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6)로 보실수 있습니다] [관곡지 2018-7-20]
♪ Un poete 시인 0Alain Barr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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