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에서 보는 석양
지난달초 관곡지의 빅토리아 연곷을 촬영하러 다늦은 저녁때 도착했다. 이미 대낯에 꽃두가 많이 올라와 몇컷 찍자다보니 서쪽으로 넘어가는 석양이 온통 하늘을 붉게 물들인다. 정돈되지 않았지만 연못에 비친 반영도 훌륭했는데 막상 컴에서 다시 보니 연못 바닥이 너무 지저분하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시흥관곡지 20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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