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빅토리아 연꽃 찍던날

[사진속] 빅토리아 연꽃 찍던날 지난달 초순 8월에 실패힌 빅토리아를 찍으려고 관곡지를 다시 찾았다. 빅토리아는 야행성 꽃이므로 다 저녁에 맞춰서 갔다. 평일이라서 인지 빅토리아를 찍으려는 진사들이 그리 많지 않다. 올해는 확실히 이상하다 훤한 대낯인데 벌써 꽃잎이 다 올라 왔다. 어둠이 내린 관곡지에는 랜턴 불빛들 만이 교차한다. 지난번 어떤 진사로 부터 배운 장노출(30초이상)로  시도해 봤으나 역시 힘들다. 그래서 이번 촬영에서 장노출은 제외 하였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6)로 보실수 있습니다][관곡지 20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