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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양귀비꽃밭 風景-물의庭園

바람아님 2019. 8. 1. 09:05

  

  

  

  

  

[寫眞] 양귀비꽃밭 風景-물의庭園

  


조안면에 있는 물의 정원은 양수리 세미원과 함께 북한강수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이곳은 팔당댐으로 조성된 거대한 호반을

끼고 있어 경관이 뛰어남은 물론 계절따라 가꾸는 꽃들이 한층 분위기를 돋군다.


이즈음 세미원은 수도권 제일의 연꽃단지 답게 연꽃이 가장 화려하게

피는 계절이며 물의 정원에도 약 800m구간에 조성된 양귀비 꽃밭에

양귀비가 절정을 이룬다.


지난 현충일 이곳을 찾았는데 그 넓은 꽃밭임에도 방문객이 넘쳐나 꽃반

사람반이 되었다.특히 다른곳은 이미 양귀비가 지는 시기이나 이곳은 가장

화려하게 만개하는 시기다. 대략 같은 서울경기지역이지만 19여일정도 차이가 난다.


얼마나 좋은곳인지 지금까지 촬영하면서 한자역에서 촬영한 사진이 가장 많은

1400컷을 찍었다. 양귀비의 아름다움은 ["[眞師日記] 양귀비꽃(6)-물의 정원" 바로가기]

이미 포스팅 하였으며 오늘은 드넓은 양귀비꽃밭 풍경을 게시하고자 한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양수리 물의정원 2019-6-6]

















































































  

  

  

  

  

  

  

  

  

  

  

  

  

  

  

  

  

  


  

  

[SLR클럽 "양귀비 나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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