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9.12.11. 07:30
운무로 인하여 일출을 못 볼 줄 알았는데 구름층을 뚫고 나타났다.
너무 강한 빛이였서 담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샤크섬의 자태는 잘 보여 주었다.
거잠포 선착장에서.
사진가 하늘과바람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곽경근의 시선 & 느낌] 한 겨울 속으로 (0) | 2019.12.16 |
---|---|
[포토친구] 위양지의 계절 (0) | 2019.12.13 |
[포토친구] 석양의 군무(群舞) (0) | 2019.12.11 |
[포토친구] 겨울이 오는 산수유 마을 (0) | 2019.12.10 |
[포토친구] 해운대 빛축제(1)/[포토친구] 해운대 빛축제(2) (0) | 2019.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