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05.11 00:43
송호근 본사 칼럼니스트·포스텍 석좌교수
현대 문명은 자연 균형을 파괴
기후재앙·바이러스, 동시 역습
‘인류세의 종말’을 물려줘서야
‘K방역’에서 ‘K지구방재’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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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배양한 위기관리 공동체 정신에 첨단과학을 융합한 소프트파워로 ‘K-지구방재’를 선도하자는 것. G2가 서로 겨루는 틈새에서 ‘매력국가 한국’의 세계사적 과업이다. 지구의 역습, 바야흐로 ‘지구의 시간’이다. |
송호근 본사 칼럼니스트·포스텍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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