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꽃사진

[眞師日記] 관곡지 조연자들

바람아님 2020. 8. 25. 08:46

서울에서는 동쪽의 세미원과 함께 연중 항시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제는 일반 연은 대부분 연밥을 달고 있고 수련들만이 아직도 화려한 꽃을 달고 있다.
이곳에도 주연은 아니지만 연꽃과 더부러 훌륭하게 조연을 하고 있는 꽃들이 있다.
오늘은 그런 모습들을 담아 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관곡지 20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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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밭의 조연자들

연밭에는 연꽃만 있는게 아니다. 찾는이들의 시선이 모두 연꽃으로 향하는 동안 그 한귀퉁이에는 누군가를위한 조연자들도 있습니다. (관곡지 연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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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 [共生]

꽃이 부르면 달려갑니다 그렇게 그들은 함께 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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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윤회 [蓮花輪廻]

길지 않은 시간동안 즐거움을 주고 어느듯 작별을 준비하고 있네요 (관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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