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꽃사진

[眞師日記] 팔월의 푸른수목원

바람아님 2020. 8. 16. 21:57


비가 연일 계속되는 장마로 이사후 처음으로 푸른수목원을 찾았다.
도심속의 수목원이라 많은 인파가 잠시 비가 주춤한츰을 타고 산책겸 운동을하는 모습들이다.
다알리아를 비롯해 많은 여름 꽃들이 수목원을 넘쳐나고 있다.

이런 모습들을 담느라 온몸이 땀 범벅이 되어 오랫동안 촬영이 어렵다
그래서 몇컷 더 찍고 곧 철수해야만 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푸른수목원 2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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