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꽃사진

[眞師日記] 갯골 해바라기

바람아님 2020. 9. 1. 08:00

요즘은 관곡지 보다 갯골 생태공원이 더 각광울 받고 있는 것 같다.
그 이유는 갯골과 관곡지 구간을 운행하는 마을 버스가 생겨 양쪽을 왔다 갔다 하기 편해졌다.
갯골 생태공원도 그동안 많은 시설이보강이 되어 제법 짜임새있게 가꾸었다.

지금 갯골에는 해바라기가 주인이다.
해바라기는 시차를 두고 심어 지금이 한창인 것이 있는데 반해 9월 하순경에나
피어 날 해바라기가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갯골 생태공원 20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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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친구'해를 기다리는 해바라기' 바로가기]

 

해를 기다리는 해바라기

예년 같으면 7월말로 장마가 끝나야 하는데 올해는 8월 중순까지 갈것이라 한다. 그래서 해를 보고 살아가는 해바라기는 더욱 애타게 해를 기다립니다. (갯골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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