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출발하여 문을 열자 마자 들어 갔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이미 홍매앞에 장사진을 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칭덕궁 2021-03-23] |
www.photofriend.co.kr/profile/photoview.html?pn=132747&listcode=profile2&listqs=dW49OTkwOSZjPTI,
'바람房 > 꽃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眞師日記] 깽깽이풀 (0) | 2021.04.15 |
---|---|
[眞師日記] 창경궁 매화 (0) | 2021.04.13 |
[眞師日記] 덕수궁 살구나무 (0) | 2021.04.05 |
[眞師日記] 중의무릇 (0) | 2021.04.03 |
[眞師日記] 꿩의 바람꽃과 청노루귀 (0) | 2021.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