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중 하나가 교통편이 마땅한게 없는것도 한 이유다. 우리 집 앞에서 버스를 타면 신천지역을 거의 한바퀴 돌고 간다. 그러느라고 시간이 곱절로 들어 병원등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왕래를 안한다. 9월 중순경 모처럼 촬영에 나섰는데 그 때까지도 날씨가 무척 더웠다. 푸른 수목원은 언제 가더라도 좋은 꽃들이 항상 피어 있는 곳이다. 그러다 보니 나비들도 몰리는 것 같다. 이날은 호랑나비를 많이 촬영했고 특히 이질풀에 하얀색 꽃이 있다는걸 알게 됐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푸른수목원 202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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