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2021. 10. 06. 08:11
파렴치범 드러나도 의원 직 굳세게 버티는 후안(厚顔)
김의겸 등 다른 위성 비례정당 의원들도 오십보백보
“아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
이 말이 기자 출신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에 의해 3년 전 국정감사장에서 공개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북한이 문재인의 남한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잘 모르고 지나갈 뻔했다. 북한 눈치 보기에 급급한 대북 굴종 외교가 빚은, 대한민국의 초라함을 저 깡패 언어가 충격적으로 드러내 보여주었다.
(중략)
남의 돈, 그것도 코흘리개부터 가난한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써달라고 기꺼이 내놓은 후원금 중 1억여원을 자기 돈으로 쓴 사실이 공소장에 의해 밝혀진 무소속 비례대표 윤미향은 리선권의 폭언을 들어야 마땅한 사람이다. 재벌 총수들 대신에.
“윤미향 의원님, 그 갈비가 목구멍으로 들어갑디까?”
https://news.v.daum.net/v/20211006081110545
윤미향, 갈비가 목구멍으로 넘어갑디까? [정기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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